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
어느 날 400억 원의 빚을 진 남자국내도서저자 : 유자와 쓰요시 / 정세영역출판 : 한빛비즈 2016.10.10상세보기 책 제목부터가 충격적이다.갑작스레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. 그는 많은 부채를 갚았지만,특별한 치트키는 없었다.대단한 경영 철칙도 딱히 읽는내내 보이진 않았다. 그래서더 와닿았을지도 모른다. 어디 페이스북이나 애플이 아닌 평범한 주위 사람들의 경영이야기. ... 한 마디 더 적자면책 속의 주인공은 400억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특히 노력하셨지만,혼자 사업도 해보고 지금도 지인들과 창업해서 일을 하며 느낀건 길거리에 보이는 자그마한 음식점, 수건 가게, 철물점, 옷 집들도 직원들 월급 꼬박 주며 몇년동안 자기 가게 경영을 하고 있는 대단한 집들이다.
2016.12.27